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

피셔 프라이스 -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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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체육관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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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이에요

0세부터 사용가능하다고 하는데

100일이 된 지금에서야 부랴부랴 드림이에게 필요한 것들은 사고있어요

육아하고 있는 지인들 보면

아이에 따라 필요한 물품이 있고, 또 안쓰는 물품이 있어서

미리 사다놓는것도 좋진 않다길래

아이의 성향 파악 후 이제서야 이것저것 사고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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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셔프라이스 아기 체육관은 인터넷에서 최저가로 구매해

39,000원에 구입했답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누워서 모빌, 거울을 보면서도 놀 수 있고요

 

 

 

 

 

 

조금 더 크면 아기의 상체 힘을 길러주기 위해

이렇게 엎드린 상태에서 놀기도 한대요

모빌에는 딸랑이도 있고 거울도 있어요​

 

 

 

 

 

 

이제 막 100일이 지난 우리 드림이^^

점보 의자에는 앉을 수 있지만 아직은 사진처럼 허리를 꼿꼿이 피고는 앉을 수 없기에ㅜㅜ

아직은 불가능하지만

좀더 크면 발밑에 있는 피아노를 세워 앉아서 놀수 있어요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직은 먼일 이겠죠?

피아노만 따로 떼서 들고 다니면서 놀 수 있어요

저 피아노 건반은 누르면 15분 동안 멜로디가 나와요

처음엔 정말 피아노인줄 알고 간단한 음악 연주하려고 하다가

건반 하나 눌렀더니 혼자 멜로디가 나와서 당황 스러웠다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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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겉 포장지에 자세히 나와있었는데

영어는 글자요... 라며 넘어갔더니 이런 사태가!!!

5가지의 활동을 놀이와 피아노와 함께~

 

 

 

 

 

 

포장지를 뜯으면 조립하기 쉽게 단순하게 되어있어요

포장지와 연결되 있던 타이블 테이를 끊고 하나하나 조립해 볼까요`?

조립 설명서가 들어있지만 보지 않고도 쉽게 조립할 수 있어요​

 

 

 

 

 

 

피아노와 모빌을 세워줄 밑받침을 잘 연결해줍니다

함께 동봉되 있는 나사로 잘 조여주고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알록달록 밑바닥은 따로 깨끗이 세탁 후

예쁘게 고리에 넣어 예쁘게 묶어줍니다

풀리지 않게 꽉 조여줘요

 

 

 

 

 

 

고리마다 잘 연결해 주면 매트조립은 성공!!

 

 

 

 

 

 

딸랑이와 모빌들을 달아주어요

아이가 누웠을 때 앞면이 보이도록 잘 넣어주고요

 

 

 

 

 

 

좀 더 크게 되면

딸랑이와 모빌들을 입에 넣어 물고 뜯고 하겠죠~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참 간단하죠?

위에 달린 모빌들이 매트에도 그려져 있었네요

요즘 등에 센서달려 사람품을 좋아하는 우리 드림이가 저 매트위에서 잘 놀지 걱정이에요ㅜㅜ